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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키,몸무게 : 163/45
2.구매해주신 색상, 사이즈 : 연청


데님자켓 진짜 갖고싶어서 고민끝에 진청보다 연청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밝았어요. 딱 연청이란 느낌? 엄마가 먼저 받아 뜯어봤었는데 냄새 진짜 심해서 밖에 거의 하루종일 널어놨었다고...근데 아침에 확인하니 계속 좀 냄새 날 정도..? 복숭아향기 나는거 뿌리고나가고 고기집도 갓었는데 아직 냄새나더라고요..ㅎ.....전 괜찮았는데 민감하신 분들은 한번 빨고 입으셔야될듯해여!! 전 그 날 염색해서 염색약 냄새밖에 못느꼈지만 옷에 코 박으니까 확실히 뭔가 냄새가....?

그리고 새옷 오자마자 옷걸이에 걸려놨던거 입으니까 어깨뽕? 그게 장난아니라 어깡 됬구....의외로 품이 디게 컸어여....제가 말라서 그런것도 잇겟지만..... 어깨품도 크고 팔 품도 좀 컸던듯....그래도 후드티같은거 입기 좋을정도여서 괜찮앗어요!! 접어입는게 확실히 예쁜ㅎㅎㅎㅎ 어젠 내려입엇지만 그것도 예뻣어요ㅎㅎㅎ

암튼 한번 빨고 입는건 필수인듯 싶네여
실 마감처리도 별로여서 가위들고 계에ㅔ에에속 자르고 있엇고.....그거빼곤 괜찮아요!!! 애들도 다 예쁘다 해줬구 실제로 이쁘니 저도 만족ㅎㅎㅎㅎㅎ 가격대비에 딱인거같아여 나름 두껍고? 기장도 엉덩위 위쯤...골반은 덮는거같아요! 어깨선도 그렇게 많이 안내려오고! 어디에든 막 걸치기에 되게 좋네요ㅎㅎㅎㅎ 나중에 온 플리츠 스커트랑 시착해봣는데 존예보스!!! 개인적으론 크고 넉넉한거 좋아하시는분에겐 사시는거 추천해여!!!